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검색
검색 새창 열림
홈
로그인
학교 회원가입
사이트맵
학교정보
학교장인사말
학교현황
교육 철학/꽃/나무
교가
교직원소개
찾아오시는 길
학교소개
교육목표 및 실천방향
교육과정
연간학사일정
연간교내시상
학교알리미
학교생활
학급별 자율활동
동아리
출람(교지)
학생자치
학교규칙
학교폭력
상담(학교생활)
진로활동
스쿨버스노선도
학교소식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월별 행사표
학교급식
민원서비스안내
도서관
각종양식
정보공개
정보공개제도안내
정보공개목록
정보공개청구
시설관리방
학교시설 개방실적
행정실
학교운영위원회
학교회계
업무추진비 공개
학부모경비 부담
사전정보공표 목록
비공개대상정보 세부기준
부패방지신고
법인현황
상품권 구매
학교발전기금 현황
기관장출장공개
학생학부모 참여 학교예산편성
채용정보
개인정보처리방침
진로진학센터
자료실
입시요강
입시뉴스/관련기사
교수학습센터
1학년 자료실
2학년 자료실
3학년 자료실
글벗누리
우리들 모습
대회/공모/행사
입학안내
입학도움자료
질문있습니다.
전입학관련안내
메뉴닫기
홈
로그인
학교 회원가입
사이트맵
학교정보
학교장인사말
학교현황
교육 철학/꽃/나무
교가
교직원소개
찾아오시는 길
학교소개
교육목표 및 실천방향
교육과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연간학사일정
연간교내시상
2024학년도
2023학년도
학교알리미
학교생활
학급별 자율활동
1학년 1반
1학년 2반
1학년 3반
1학년 4반
1학년 5반
1학년 6반
1학년 7반
2학년 1반
2학년 2반
2학년 3반
2학년 4반
2학년 5반
2학년 6반
2학년 7반
2학년 8반
3학년 1반
3학년 2반
3학년 3반
3학년 4반
3학년 5반
3학년 6반
3학년 7반
3학년 8반
동아리
정규동아리
자율동아리
동아리 활동내용
출람(교지)
학생자치
학교규칙
학교폭력
상담(학교생활)
진로활동
스쿨버스노선도
스쿨버스노선도
학교소식
공지사항
가정통신문
월별 행사표
학교급식
학교급식안내
이달의식단
급식건의함
사이버 영양 상담실
민원서비스안내
민원신청코너
도서관
글벗누리
캬, 이 문장!
각종양식
정보공개
정보공개제도안내
정보공개목록
정보공개청구
시설관리방
학교시설 개방실적
행정실
학교운영위원회
학교회계
업무추진비 공개
학부모경비 부담
사전정보공표 목록
비공개대상정보 세부기준
부패방지신고
법인현황
상품권 구매
학교발전기금 현황
기관장출장공개
학생학부모 참여 학교예산편성
채용정보
개인정보처리방침
진로진학센터
자료실
입시요강
입시뉴스/관련기사
교수학습센터
1학년 자료실
2학년 자료실
3학년 자료실
글벗누리
우리들 모습
대회/공모/행사
입학안내
입학도움자료
질문있습니다.
전입학관련안내
검색
통합검색 닫기
인쇄
공유하기 열기
페이스북 새창열림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상세보기
학생부-수능 양강구도 변화 ... 변화 놓치면 낭패 봅니다[달라지는 2022학년도 대입]
작성자
문철호
등록일
2021.03.05
메인 추가
학생부-수능 양강구도 강화…변화 놓치면 낭패 봅니다 [달라지는 2022학년도 대입]
입력
2021.02.25. 오전 11:20
수정
2021.02.25. 오후 4:08
장연주 기자
후속기사원해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
6
3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모집인원 ↓·정시 ↑…약대 6년제 전환
국어·수학 선택과목제…유불리 따져야
적성고사전형·학종·교사추천서 폐지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체제 전환
아랍어 등 선택 쏠림현상 줄어들 듯
논술전형 축소
·EBS
연계
50
%로 하향
‘문학’ 다양한 작품읽고 이해·분석 필요
원본보기
지난해
12
월
23
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3학년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를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 확산을 예방하고자 야외에서 수능 성적표를 배부했다. [연합]
2022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약 9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2022
년 대학 입시에서는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과목제가 도입되고,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또 적성고사가 폐지되고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교사추천서가 사라진다. 전체 모집인원은 감소하는 가운데, 정시모집은 확대되며 약대는 6년제로 전환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됐다. 여기에다
EBS
연계율이 기존
70
%에서
50
%로 축소됨에 따라 이에 따른 학습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전체 모집인원 줄지만 정시모집은 늘어=전체 모집인원이 소폭 감소하는 가운데,
2022
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전년 대비
4996
명이 감소한
26
만
2378
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8만
4175
명으로, 전년 대비
1.3
%포인트 증가해 수능 중심의 정시 비중이 확대된다.
상위권 주요 대학의 정시 선발 비중이
40
% 안팎으로 높고,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 등을 고려하면 정시 선발인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절반 가까이로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2022
학년도 이후 입시에서 수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N수생에게 다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주요 대학의 수능 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늘고, 학생부종합 전형 선발인원은 감소한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에 따르면 서울 소재
16
개 대학의 수능 중심 전형의 비중이
40
% 전후로 크게 증가했다. 한국외국어대는
42.4
%, 고려대
40.1
%, 연세대
40.1
%, 성균관대는
39.4
%를 수능으로 선발한다.
반면 학생부종합 전형은 건국대가
49.3
%에서
34.6
%로, 고려대는
47.5
%에서
36.3
%로, 서강대는
51.4
%에서
37.7
%로, 연세대는
48.9
%에서
27.6
%로 줄어든다. 따라서 내신이 불리한 N수생들은 정시모집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진단했다.
▶국어·수학 선택과목제,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전환=올해 수능부터 도입되는 국어 및 수학의 선택과목제도 잘 살펴야 한다. 수능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선택형 구조가 도입되면서 국어는 ‘독서’ ‘문학’을 공통 과목으로 하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국어는 대학 대부분이 선택과목을 따로 지정하지 않았다.
수학은 문·이과 구분 없이 ‘수학Ⅰ,Ⅱ’가 공통이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택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 역시 문·이과 구분 없이 2개 과목을 택해 응시할 수 있다.
국어와 달리 수학 및 탐구 영역은 각 대학이 선택과목을 지정한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뿐 아니라 대학 내에서 하위 모집 단위의 수학·탐구 반영방법을 면밀히 살펴 대비해야 한다.
수학 영역은 대학마다 ▷‘미적분’ ‘기하’ 중 택 1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중 택 1 ▷‘확률과 통계’ 등으로 지정했지만 ‘확률과 통계’ 지정 대학은 일부에 그친다.
탐구 영역은 각 대학이 ▷‘과학탐구’ 영역 선택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 중 선택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 중 선택 ▷‘사회탐구’ 영역 선택 등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사회탐구’를 지정한 대학은 극소수다.
2022
학년도 수능의 또 다른 특징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 영어, 한국사와 더불어 절대평가로 바뀐다는 것이다.
그동안 아랍어 등 특정 과목 쏠림 현상으로 아랍어를 모르는 상태에서 찍기로 시험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절대평가 체제에서는 특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만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 같은 왜곡 현상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돌풍이 불었던 아랍어 선택자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적성고사 전형 폐지·논술 전형 축소·약대 6년제 전환=
2022
학년도부터 적성고사 전형은 완전 폐지되고,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교사추천서가 사라진다. 논술 전형은 축소된다. 논술고사 전형의 경우 전형을 신설한 대학이 일부 있지만 주요 대학 대부분은 선발인원을 축소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의 부족함을 만회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대학별 고사 실시’ 전형이 학생부와 수능 중심 전형으로 흡수되면서 학생부와 수능의 양강구도가 더욱 강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학별 고사는 학생부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수험생들이 수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전형 요소로, N수생 상당수가 준비해온 만큼 N수생들이 다소 불리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22
학년도부터는 약학대가 현재 ‘2+
4’
형태에서 6년제로 변경되면서 수시모집에서
959
명, 정시모집에서
692
명을 선발한다. 약학대학 선발에 따라 자연계열 학생 중 상위권 학생들이 공과대학에 지원하기보다는 약학대학에 지원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위권 공과대학의 지원자 감소 및 점수 하락이 예상된다.
▶
EBS
연계율,
70
→
50
%로 축소=
EBS
연계율이
70
%에서
50
%로 하향된 것도 달라진 점이다. 국어 영역 중에서 학생들이 연계율을 가장 크게 체감하는 과목은 ‘문학’이다. ‘독서’는
EBS
연계 교재의 지문에서 주제나 소재를 가져오기는 하지만 체감되는 부분이 크지 않다.
이에 비해 ‘문학’은
EBS
연계 교재에 수록된 지문을 깊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20
% 정도의 연계율 하락이 얼마나 크게 느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연계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이 ‘문학’이므로
EBS
교재 이외에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해 보인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
2022
학년도 수능에서는 선택과목제 도입,
EBS
연계율 하락 등 다양한 변화가 예고된 만큼 미리 변경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 수시 및 정시모집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장연주 기자
첨부파일
게시글 삭제사유
게시글 삭제사유
선택
불건전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입니다.
중복 등록된 게시물입니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게시물 입니다.
직접 입력
게시 설정 기간
게시 설정 기간
게시시작기간
~
게시종료기간
기간 지우기
목록
이전글
고교 새내기 '기대반 걱정반'...3년을 알차게 보낼 꿀팁은?
다음글
학종의 핵심 세특! 대입 성공 이끌어줄 새 학년 세특 관리법
알림!
알림!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