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수) 교육 뉴스
▶과학고 ‘맑음’, 외고?자사고 ‘흐림’…정부 정책에 희비 엇갈려 | 중앙일보 이과 선호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 등의 영향으로 과학고와 외국어고, 자사고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과학고는 학생 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반면 외고 경쟁률은 낮아지는 추세다. 자사고 중에는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곳이 늘고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063
▶13일 수시 원서 접수 시작…"지난 2~3년간 학과별 경쟁률 흐름 분석해야" 4년제 대학 13~17일 모집…대학별 접수 기간 달라 확인 필요 입시 전문가들 "지원 대학의 수시 모집요강 정독…일정, 지원자격 꼼꼼히 체크" "결국 수능최저학력기준 달성 관건…상향 지원 고민하고 있다면 경쟁률 낮을 곳 지원" https://m.dailian.co.kr/news/view/1151535
▶오늘부터 수시 원서접수…지원카드 6장 활용법 - 더팩트 입시전문가 "전형별 변경 기준 확인해야" http://m.tf.co.kr/read/life/1964421.htm ▶고교학점제, 학생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가 - 오마이뉴스 자유학기제는 어떻게 실시되었는가. 자유학기제는 학생에게 취지와 목적을 알리는 충분한 교육 없이 시행되었다. 학생들은 어느 날, 오후 학교 수업 대신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는 안내장을 받았고, 그저 한 학기 동안 시험을 보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그 결과 자유학기제는 진로 탐색이라는 목적은 온데간데없이 노는 학기로만 남아버렸다. 우리는 이와 같은 실수를 또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64308 ▶연휴 끝나자마자 수시 접수시작…어른들은 모르는 달라진 요즘 입시 | 중앙일보 올해는 추석 연휴 직후인 13일부터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6개의 수시 지원 대학을 아직 다 고르지 못한 수험생들과 알쏭달쏭한 ‘요즘 입시’를 배우고 싶은 예비 학부모들을 위해 대입 전략을 정리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1082 ▶13일부터 수시모집…“모평 기준으로 지원 대학 정해야” 수시 최초·추가 합격자 모두 정시지원 불가능 수능 전 선발 끝나는 전형, 모평 기준 삼아야 대학별고사 일정, 경쟁률·복수지원 여부 확인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170966632459136&mediaCodeNo=257 ▶서울 일반고·자사고·외고 12월 7일부터 원서접수 | 연합뉴스 일반고 209개교·자사고 17개교 등 신입생 선발 https://m.yna.co.kr/view/AKR20220908165200530?section=search/news ▶9월 13일부터 대입 수시모집, 대비는? "수시형 수험생이라도 수시모집에 반드시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으므로 정시모집에 대비해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는 과목 및 단원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수능 성적을 상승시키는 학습전략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시에서는 6번의 지원 기회가 있습니다. 최초 합격이든 충원합격이든 어느 한 곳만 합격해도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어떤 유형이 가장 유리한지 찾아 소신껏 선택하고 최저학력과 정시까지 염두에 두고 수능까지 대비하는 게 좋습니다. https://dgmbc.com/article/Yx3T0Q3irDmQnj6C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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