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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하이브와 자회사 어도어의 경영권 분쟁 중 하이브가 명상기업 단월드와 연관되어있다는 의혹이 퍼지면서 청소년들 사이에 해당 명상센터에 방문하여 문을 두드리고 사진?동영상으로 촬영하여 SNS 인증하는 등 ‘단월드 챌린지’가 유행,
이와 관련, 관내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재발 방지 교육을 적극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가. 관내 ‘단월드’ 현황: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1개소, 대방동 1개소
나. 최근 신고 사례
- 주로 영업장의 문을 두드리고 도망가는 행위
- 영업장에 전화를 걸어 방해하는 행위
- 문을 두드리고 도망가는 과정에서 업주와의 마찰 발생 등
다. 협조사항
- 해당 행위는 상대방의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형사사건에 회부될 수 있는 중한 사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