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화) 교육 뉴스
▶'들쭉날쭉' 대학 졸업생 A학점 비율, 이대 24%·수원대 1% | 연합뉴스 전남대 졸업생 평균 학점, 10개 거점 국립대 중 '하위권' https://m.yna.co.kr/view/AKR20221007068000054?section=search/news ▶올해 전문대 학위과정 유학생 10% 증가…2026년 3만2천명 예상 | 연합뉴스 국내 4년제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려는 외국인 유학생은 줄어드는 반면, 전문대 유학생은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m.yna.co.kr/view/AKR20221006086500530?section=search/news ▶올해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입학생 50.7%가 수도권 출신[2022국감] 경기도 24.9%·서울 21.4%·인천 4.4%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735126632490624&mediaCodeNo=257 ▶교권침해 무서워 보험 가입하는 교사들 : 동아일보 학생-학부모의 폭행-성희롱 등 늘자 교사 7000여명 ‘교권침해 보험’ 가입 가입자 74% 女… “비상시 안전장치” 공적구제 조건 까다로워 유명무실 “교권보호 제도 한계에 사보험 의존”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007/115840440/1 ▶[2023정시] 반도체 계약학과 6개대 81명 ‘확대’.. 한양대 서강대 KAIST 3개교 합류 ‘수능100%전형’ - 베리타스알파 성대 30명 ‘최다’.. 한대 16명, 고대 연대 서강대 각10명, KAIST 5명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90 ▶"올 수능 '확률통계' 어려울 듯…선택과목 유불리 여전" "9월 모의평가, 수학 1등급 89%가 미적분" 서울중등진학지도연구회, 1만1722명 분석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006_0002039029 ▶대입정보매거진 2022-10월호 http://magazine.adiga.kr/adiga/202210/index.php ▶2025년부터 고1 공통수학에서 ‘외분’ 빼고 ‘행렬’ 넣기로 : 한겨레 기존 공통수학 시안에서 성취 목표로 제시된 ‘직선의 방정식을 구한다’는 내용도 빠졌다. 직선의 방정식은 중학교에서 이미 배우고 진학하는 내용인데, 고등학교 성취기준과 학습 내용에 다시 포함될 경우 심화 학습을 해야 한다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61664.html#ace05Ky ▶[육퇴한 밤] 영어 상위권은 교과서 씹어먹는다? : 한겨레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해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약속한 듯 답한다. 6일 육아동지 유튜브 채널 <육퇴한 밤>에서 만난 영어 교육 전문가 이지은씨도 영어 잘하는 아이들의 단단한 실력은 “교과서 복습에서 출발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61714.html#ace05Ky ▶[2023 9월모평] 수시 수능최저 ‘문과불리 여전’.. 고대 학업우수형 문과 (2. 강의듣기)65%, 이과 교차지원 9.69% ‘3배 격차’ - 베리타스알파 수학1등급 91.41% 이과생.. “2023수능 확률과통계 어려울 듯”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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