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2일 (화) 교육 뉴스

▶“정시서 수학 중요도 증가”…인문계 최저등급 파악 관건 - 강원도민일보

자연계 ‘문과침공’ 올해도 반복 전망

국어 대비 수학 고난도 출제

“인문계 학생 하향지원 가능성”

도내대학 25·26일 면접·논술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155471

▶이과생 ‘문과 교차지원’ 더 거세질듯 : 동아일보

같은 만점자도… 수학 미적분, 국어 화법과 작문보다 표준점수 13점 높아

“13점 차이, 다른 과목서 못 따라잡아”… 이과생-학부모 59% “교차지원 의향”

대학들 변환표준점수 도입 소극적… 불안감에 문과생 수시 응시율 올라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121/116590112/1

▶[뉴스1 PICK]'2023 수능 끝난 첫 주말'…대학 논술시험장 '인산인해'

수능 끝난 첫 주말 본격적인 입시 레이스 시작

대학 측 '수험생 안전 위한 인파 대책 마련'

https://m.news1.kr/articles/?4870201&7

▶통합수능 2년차…불확실성 증가에 논술고사 적극 응시 경향 | 연합뉴스

"가채점으로 백분위 예측 어렵고 '교차지원' 늘어 문과생 우려 커"

https://m.yna.co.kr/view/AKR20221120039800530?section=search/news

▶수능 끝, 대입전략 어떻게…“대학별고사 적극 응시, 올해도 결시율 낮을 듯“ | 중앙일보

올해 수능 난이도와 문·이과 통합 수능의 특성을 고려할 때 대학별 고사에 적극적으로 응시할 필요가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9016

▶“영어 1등급 2022학년도 수능과 비슷한 6%대 추정” [2023 대입 수능]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중 영어 영역 난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데 메가스터

https://m.segye.com/view/20221118507000

▶서울 최상위권 대학 합격선 1∼3점 오를 듯

2021년 ‘불수능’보다 다소 평이해

https://m.segye.com/view/20221118512827

▶같은 만점인데 수학이 국어보다 13점 높아…'문과침공' 격화하나

국어보다 수학 표준점수 영향력 더 커…"교차지원 늘어날 듯"

변환표준점수로 교차지원 차단할 수도…어려운 사탐도 변수

https://m.news1.kr/articles/?4869708&7